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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8대 마산고 총동창회 출범식 / 열사 추모책자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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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대 총동창회 출범식 / 열사 추모책자 출판기념회 일 시: 6월24일(금)저녁 6시30분장 소: 힐스카이웨딩 컨벤션 10층 주차 350대 가능(2~6층 주차) 자랑스런 마산고등학교의 빛나는 전통과 영광을 계승하여 더욱 발전 시킬것을 약속드리는 "제28대 총동창회 출범식"과꽃다운 젊음을 조국의 민주화와 맞바꾼 두 분 열사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김용실 김영준 열사 추모책자 출판기념회" 자리를 함께 마련하였습니다. 이 뜻 깊은 자리에 동문님들을 모십니다 부디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십시오.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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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악가 임창한 바리톤(56회) 울진 산불피해자돕기 독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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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불피해자돕기 독창회 • 일시: 3월 31일 오후 7시 30분 • 장소: 서울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동문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축하 부탁드립니다.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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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37회), 제30회 다산경영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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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동정]허인철 오리온 부회장(마산고 37회), 제30회 다산경영상 수상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1639011 황각규(32회, 전 롯데그룹 부회장/의장- 사진 좌측) 동문께서 통화상으로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자랑스럽고 기쁜소식 공유드립니다.허인철 네이버 인물정보출생 1960. 3. 26.소속 오리온그룹(부회장) 학력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경력2017.06~ 오리온홀딩스 대표이사 2014.07~ 오리온그룹 부회장 2012.12 이마트 대표이사 사장 2011.12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 사장 기사 원문: (한국경제 2021.12.17 지면 A1) ‘제30회 다산경영상’ 시상식이 16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다산경영상은 조선 후기 실학자인 다산(茶山)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實事求是)’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한경은 1992년부터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한 기업인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왼쪽부터 28회 수상자인 황각규 전 롯데지주 부회장,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올해 수상자인 허인철 오리온그룹 부회장, 허 부회장 부인 이경숙 씨, 지난해 수상자인 김선희 매일유업 사장, 심사위원장인 박병원 안민정책포럼 이사장(전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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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왕 이종환(마산고 3회), 관정교육재단 이사장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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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동정] 아시아 최대 기부왕(기금 1조원 이상)#마산고 3회 동문, 관정 이종환 삼영화학그룹 회장님이 99세에 관정교육재단 이사장을 다시 직접 맡으셨습니다. ----------- 중앙일보 기사 (2021.10.14) ----------- 1923년 경남 의령 출생의 이종환(99) 삼영화학그룹 명예회장이 14일 관정교육재단의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재단 측은 “실질상 세계 최고령 CEO(최고경영자)”라고 밝혔다. 이번에 재단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 명예회장은 삼영화학그룹의 창업주로, 지난 2000년 개인 재산의 거의 전부를 기부해 관정이종환교육재단을 설립했다. 재단에서 배출한 국내외 장학생 수는 지난 20년 동안 연 1만1000명이라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재단 측은 이 명예회장이 재단 설립 초창기 이사장직을 직접 맡았다가 이후 명예이사장을 역임했다고 설명했다. 이 명예회장은 지난 2014년과 2018년, 2019년에도 재단 이사장직을 맡았다. 이 명예회장은 “국내외 관정장학생을 내년 하반기부터는 단계적으로 배가시켜 나가도록 하고, 노벨상을 능가할 수 있는 세계관정과학상의 창설을 촉진하기 위해 이사장직을 다시 직접 맡아 여생을 남김없이 바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재단 측은 이 명예회장의 세계 최고령 CEO 등록 절차를 영국 소재 기네스북 본부에 문의했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절차와 신청 방법 등에 대해 조만간 회신이 올 예정이라고 한다. 나운채 기자 na.unchae@joongang.co.kr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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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장미여관 기타리스트 배상재(57회) 하이브로 방송 활동 재개, 새앨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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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회 #배상재 동문 소식입니다. 록그룹 장미여관 기타리스트로 활약마산고 스쿨그룹사운드 빅트레이스 3기 멤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마산고등학교재경동창회 ‘장미여관 출신’ 하이브로, 방송 활동 재개…가을 신곡출처 : 스포츠경향 | 네이버 TV연예http://naver.me/FmgoNt7a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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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우 (29회)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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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우 (29회)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장 선임 29회 전영우 동문(국민대 명예교수)께서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장으로 선임되셨습니다.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마산고 재경동창회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609875 제 30대 문화재위원회 전체 위원장에 산림생물학 박사 출신 '소나무 전문가'인 전영우(70) 국민대 명예교수가 20일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문화재청은 지난 18~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활용해 위원장단을 선출했다. 부위원장은 박경립 강원대 명예교수와 이청규 영남대 명예교수다. 문화재위원회는 문화재청 비상근 자문기구다. 국가지정문화재의 지정과 해제, 등록문화재의 등록과 해제, 문화재 현상 변경과 역사문화환경 보호, 매장문화재 발굴, 세계유산 등재 후보 선정 등의 안건을 조사·검토·심의한다.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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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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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더욱 최선을 다하는 사무국으로 거듭나며 보답드리겠습니다.계실 때 제대로 뵙지 못해서 너무 죄송했습니다.부족한 후배이지만 열심히 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무총장 김진용(57회) 드림
김진용 2021.12.20 -
홈피 재단장 고생했습니다
직전 부회장으로 있으면서, 홈페이지 어떻게 하나 고심했었는데 깔끔하게 재단장되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류충렬 2021.12.15 -
마산고재경동창회 20회 기우회 모임
마산고재경동창회 20회 기우회(동기 바둑 모임) 분들의 품격있는 수담 후 따뜻한 격려말씀을 주셨습니다. 김호일 제18대 대한노인회장님과 동기 분들이며 LG 전 사장, 영화배우 진경씨의 부친 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13일 걷기 행사에 기쁜 마음으로 참가하실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2021.11.09 -
마산고 동문찾기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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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재)KNN, 넥센월석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유투브 보기 누르시면 됩니다! https://youtu.be/mNn2ZbMysI0 강병중 회장님 후원 내역 -모교야구부 실내연습장 건립 2007년 2억5천만원 -야구부 후원: 10년동안 매년 1천만원 -모교장학금/발전기금: 4억2천만 (2010~2021년:매년 3~7천만원) -마산고동문장학재단 6천만원 출연 https://www.youtube.com/watch?v=mNn2ZbMysI0
관리자 2021.05.07 -
馬山高 교가, 그 어제와 오늘
(오늘은 마산 3. 15의거 6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 날에 갑자기 옛 모교의 교가가 생각난 것은 61년 전 이날, 죽음을 무릅쓰고 부패한 독재정권 타도와 민주주의의 기치를 들고 거리에 나서 장렬하게 산화한 선배 영령들에 대한 추모의 심정 때문입니다.) "태백의 정기서려/마재에 맺고..."로 시작되는 모교 마산고 교가는 다른 학교의 것들에 비해 좀 무겁고 장중한 느낌을 준다. 윤이상(尹伊桑)이라는 세계적인 거장이 작곡한 것이라 걸 감안하더라도 왠지 좀 무게가 느껴지고 부르기가 그리 쉽지 않은 교가라는 것은 동문들 간에 어느 정도 공유되는 느낌이지 않나 싶다. 모교관련 기념식이나 모임, 그리고 운동경기 응원석에서 함께 부를 때 특히 그렇다. 이럴 경우 선창(先唱)이 중요하다. 안 그래도 어려운데 선창자가 톤을 잘못 잡으면 교가를 망치는 경우를 다들 몇 번씩은 경험했을 것이다.모교 교가가 부르기, 특히 따라 부르기가 쉽지 않다 해서 교가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마산고 교가를 잘 부르면 한국의 전 고등학교를 털어 이만큼 빼어난 교가가 없다는 것은 마산고 교가의 큰 자랑이다. 마산고 교가를 오케스트라 협주곡으로 들어보면 그런 점이 드러난다. 교가를 유행가처럼 쉽게 부르지 말라는 것, 예의를 갖춰 모교를 사랑하는 한 마음으로 부르라는 것. 아마도 윤이상 선생은 교가를 작곡할 적에 이런 정신을 교가에 깃들이고자 부르기에 좀 어렵게 만들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윤이상 선생은 생전에 자신이 전국적으로 지은 19개의 교가 가운데 마산고 교가를 부산고, 고려대 교가와 함께 3대교가로 자랑했다고 한다. https://dailylife-photostory4284.tistory.com/483 김영철 (29회) 밴드 글 발췌
관리자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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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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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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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마산고재경동창회 - 양재시민의숲 동문 우정 걷기대회 2022.03.22
- 17회 강병중 KNN 넥센그룹 회장님 재경동창회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2022.03.02
- [공지] 제21대 마산고재경동창회장 취임사(32회 황각규) 2022.02.04
- 제20대 마산고재경동창회장 이임사(31회 황은식) 2022.02.02